2025 젊은건축가상 전시 및 대담, 서소문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5 젊은건축가상 전시 및 대담’이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5 젊은건축가상 수상자들의 작업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자리로, 전시와 함께 도록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젊은건축가상은 동시대 한국 건축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실천적 태도를 보여주는 신진 건축가를 조명해온 상이다.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에 국한하지 않고, 건축가들이 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해온 감각과 사고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오늘의 건축이 던지는 질문과 그 배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행사 개막일인 12월 3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대담이 진행되며,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전시 오프닝과 도록 발간 기념 행사가 이어진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건축가의 작업을 공간적으로 경험하는 동시에, 건축가들의 생각과 문제의식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프로그램

  • 2025 젊은건축가상 전시
    – 일시: 2025년 12월 30일(화) – 2026년 1월 6일(화) 9:30 – 17:30(월요일 휴관)
    – 장소: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B2 기획전시실
  • 수상자 대담
    – 일시: 2025년 12월 30일(화) 13:00 – 15:00
    – 장소: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B2 기획소강당
    – 참가신청: https://forms.gle/KR1dAhLJAaxs3feQ8 <선착순 50명>
    – 대담 세부일정
    13:00-13:30 [대담자]김선형(전남대)
    [패널]민우식(민워크샵)+정웅식(주.온건축사사무소)
    [주제]구법(構法)-작은 결정들이 만드는 건축의 질서
    13:30-13:40 휴식
    13:40-14:10 [대담자]이창규,강정윤(에이루트건축사사무소) 
    [패널]정다영 (CAC 공동 디렉터)
    [주제]관찰과 기록을 통해 찾아낸 감각의 언어들
    14:10-14:20 휴식
    14:20-14:50 [대담자]정이삭, 홍진표(주.에이코랩건축사사무소)
    [패널]박정현(건축잡지 미로 편집장)
    [주제]가려진 틈과 느린 손
    14:50-15:00 폐회
  • 전시 오프닝 및 도록 발간 기념회
    – 일시: 2025년 12월 30일(화) 16:00 – 17:30
    – 장소: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B2 기획소강당

문의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새건축사협의회 | 한국건축가협회 | 한국여성건축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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