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의 사람들


2025년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개관 5주년과 조각가 최만린의 타계 5주기를 기리며 기획전을 개최한다. 서신과 엽서는 당시 예술가들의 작품 이미지, 직접 제작한 판화와 드로잉으로 꾸며져 있으며, 각자의 개성적인 필체가 남아 있어 예술가들의 일상과 사유를 생생히 전한다. 또한 오픈 수장고와 아카이브실에는 미술 외에도 연극·음악·방송 등 다방면의 활동을 보여주는 자료가 전시되어 최만린의 삶과 예술세계를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 작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망하고자 하며, 더불어 그의 컬렉션을 기반으로 한국 근현대미술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일시: 2025년 9월 4일 ~ 11월 29일
– 장소: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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