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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제43회 서울시 건축상, 올해는 어떤 작품들이 선택받았나

  • 서울시, ‘제43회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8점 발표
  • 마실와이드 ‘비욘드 아키’에서 수상자 인터뷰와 작품 뒷이야기 공개
A multi-story building with a modern design featuring large windows, situated in an urban environment with power lines and a street scene in the foreground.
코어해체시스템 (주.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한양규)

서울시는 지난 7월 27일 ‘서울성(Seoul-ness): 다층도시(Multi-Layered City)’를 주제로 ‘제43회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8점을 발표했다. 대상은 (주)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한양규)가 설계한 성동구 성수동의 복합건축물 ‘코어해체시스템’이 차지했다. 대상작은 중앙 코어를 제거해 개방적인 공간을 구현하고 캔틸레버 구조로 내부를 빛으로 채운 점이 특징이다.

최우수상은 △푸투라 서울(주.퍼스펙티브스건축사사무소, 김원방 / WGNB, 백종환)과 △e편한세상 고덕 어반브릿지(주.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양희범 / 주.전아키텍츠, 전이서)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서울 AI허브/메가플로어(주.에스티피엠제이건축사사무소, 임미정) △화연재-돈암장 옆집(주.스페이스연건축사사무소, 이상대) △커피_공연장/도시_공연장(맵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김성민) △중동고등학교 원익관(주.프로토건축사사무소, 윤선경 / 건축사사무소 나날, 조지현) 등 네 작품이다.

외부에서 찍은 건축물의 전경, 회색 벽돌로 구성된 5층 건물, 각 층마다 개구부가 있는 현대적인 디자인.
그리드 149 (소수건축사사무소, 김미희)

올해 신설된 신진건축상은 송파구 ‘그리드 149’(소수건축사사무소, 김미희)가 선정됐다.
또 지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시민투표 엠보팅에서는 ‘커피_공연장/도시_공연장(맵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김성민)’과 ‘코어해체시스템(주.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한양규)’이 최다 득표를 기록해 시민공감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작 시상은 9월 9일 종로구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서울건축문화제’ 개막 행사에서 진행됐다. 현재 수상작은 북촌문화센터와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10월까지 이어진다. 개막 행사에서는 K-건축 글로벌 확산 협약 체결과 신진 건축가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발표돼, 서울 건축문화의 미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마실와이드는 웹 콘텐츠 ‘비욘드 아키’를 통해 이번 수상자 4팀과의 인터뷰를 공개 중이다. 수상작에 담긴 뒷이야기와 건축가들의 목소리는 비욘드 아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 아키는 매월 하나의 주제를 정해 준공 건축물의 설계자를 인터뷰하고, 건축물 너머의 생각과 경험을 다루는 웹 전용 콘텐츠다.
→ 비욘드 아키 기사 보러 가기

사진
서울시 제공

기사
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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