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워드특집] 인터내셔널 아키텍처 어워즈 2022_퀄리 레지던스

인터내셔널 아키텍처 어워즈 2022
INTERNATIONAL ARCHITECTURE AWARDS 2022

Private Homes Architecture category

퀄리 레지던스
Kylie Residence

대표건축가: 그로뉘히 + 돌레가 아르히텍텐_Peter Gronych, Yvonne Dollega
위치: Heuchelheim, Germany

퀄리 레지던스
ⓒ gronych + dollega architekten

[수상자 인터뷰]

Q. 이번 IAA 2022에 선정된 ‘퀄리 레지던스’어떤 프로젝트인가.

 Peter Gronych, Yvonne Dollega : 퀄리 레지던스는 농촌과 가까운 도시 외곽에 세워진 주거용 건물이다. 이 건축물의 특별한 특징은 해바라기처럼, 구조물이 태양의 흐름에 따라 회전한다. 겨울에는 태양열 패널로 난방을 최소한으로 사용되고, 여름에는 그늘 쪽으로 돌아가 집이 과열되는 것을 막는다. 이런 동시에, 건축물의 회전은 변화하는 영화 속 장면처럼 외부와 내부 사이의 관계를 계속 전환하도록 만든다. 거주자들은 다양하게 연출된 공간에 따라 실내에서 다양한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계절과 하루의 흐름을 감정적으로 지각할 수 있고, 강렬한 공간 분위기와 높은 수준의 정체성을 만들 수 있다. 흥미로운 기하학적 구조와 구조물 요소에 따라 구성된 개별 공간을 배치하면서 외부와 내부는 하나가 된다. 이 건축물은 살아있는 유기체가 되는 것이다.

Q. ‘퀄리 레지던스’를 설계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무엇인가.

 Peter Gronych, Yvonne Dollega : 이번 건축물 작업 뿐만 아니라, 그곳이 자리잡을 주변 환경의 조건과 분위기의 분석은 우리가 작업에 관하여 콘셉트를 잡기 위해 가장 먼저 행하는 것이다. 이런 작업들은 초반에는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기본적인 방향을 잡고 매스 배치에 대한 것들을 한다. 이 단계에서, 실현 가능한 건축물의 구조, 그것이 그 대지에 미치는 영향은 이 다음 단계에서 논의되고, 개선될 수 있다. 빛과 공간은 이 부분에서 필수적으로 논의되는 부분이다. 우리의 건축 설계는 이러한 과정 끝에 있다. 어떤 아이디어도 아니다. 비결도 없고, 상징물도 없다. 건축물에 대한 실험적인 탐구 과정만 있다. 우리가 해오는 건축의 모든 초점은 감각, 필요, 감정을 가진 인간이다. 예술처럼 건축의 감정은 인간의 가장 깊은 곳으로 향한다. 우리는, 우리의 건축물이 모든 국경을 넘어서 사람들 얼굴에 미소를 가져다 줄 때 기쁨을 느낀다.

퀄리 레지던스
ⓒ gronych + dollega architekten

::이 인터뷰는 월간 건축문화 2022년 12월호(499호)
이달의 이슈 “인터내셔널 아키텍처 어워즈 2022”에 게재된 어워드 수상자 인터뷰 입니다.

(2022년 12월호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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