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식민지 건축: 조선·대만·만주에 세워진 건축이 말해주는 것

아시아 곳곳에서는 여전히 일제강점기 시절에 지어진 건물들이 남아있다. 식민 지배를 받던 기간보다 더 긴 시간이 흐른 지금, 이 건물들은 새로운 생명을 찾아가고 있지만, 건물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는 여전히 어려운 숙제로 남아있다. 건축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시기에 지어진 이 건물들은 누가, 어떤 목적에서, 왜 이런 형태로, 어떤 지식과 정보, 재료를 동원해 지었을까. 이 건축물은 한국 건축일까 일본의 건축일까. 저자는 건축물은 시대를 총체적으로 반영하기에 건축을 통해 역사를 말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건축으로 일본의 지배 이데올로기와 네트워크를 분석한다.

[식민지 건축: 조선·대만·만주에 세워진 건축이 말해주는 것]
저자: 니시자와 야스히코 저자(글), 최석영(번역)
쪽수: 288쪽
정가: 24,000원
출판사:  마티
ISBN: 979119085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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