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is the cruelest


전시는 작가 노혜리의 여름, 이동, 여정, 이별과 상실을 둘러싼 기억을 펼쳐 놓는다. 모든 생명이 그 성장의 정점에 있는 싱그러운 여름의 한 중간에서 곧 져버리고 말 것들을 떠올리며 느끼는 고독과 상실감은 때론 그 무엇보다 쓸쓸하다. 유난히도 지독한 열기가 속수무책으로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린 여름의 한 장면을 상상해 본다.

– 일시: 2025년 4월 2일 ~ 5월 10일
– 장소: 두산갤러리

→ 두산갤러리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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