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기이한

 

[친숙한 기이한]

현대의 친숙한 듯 기이한 낯선 무엇을 주목해보자. 이를 감각하는 것은 불안이다. 불안이 괴롭고 고통스러운 감정임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낯선 무언가를 발견하게 하고 경계의 틈에 존재하는, 언어로 규명되지 않은 모호한 것들을 감지하게 한다. 시대적 전환기에 놓인 우리는 새로운 세계로의 탈피를 위해 불안을 정면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기간: 2022년 12월 9일 ~ 2023년 3월 26일
장소: 부산현대미술관

→ 부산현대미술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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