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발달단계 맞춤형 체험·교육 복합공간 조성
놀이·연수·상담이 어우러진 통합형 교육 인프라 구축 기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한 ‘대구유아교육진흥원 분원 설립공사’ 건축 제안공모 및 전시·체험시설 설계·제작·설치 공모에서 플럭시스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소신의 공동 설계안이 당선안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시대를 대비해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교원과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유아교육진흥원 분원 설립공사’ 설계공모 심사 결과, 플럭시스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소신의 작품을 당선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등안은 에이치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소시담, 3등안은 디포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공모는 영유아(0~5세)의 발달단계별 체험활동과 학부모·교원 연수, 상담 기능을 통합한 복합형 교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의 영유아 교육 품질을 높이고 체험 기회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 분원은 놀이 중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유아가 스스로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구현하며, 동시에 학부모와 교원의 참여와 소통을 위한 연수 및 상담 기능을 포함한다.
이번 당선안을 통해 대구시는 영유아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함께, 아이·부모·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유아교육 플랫폼’ 구축에 한걸음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 입상작 명단
당선작 플럭시스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소신
2등작 에이치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소시담
3등작 디포스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기사: 김도아 기자
자료제공: 대구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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