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틈, 일상의 결


도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그 안에서 우리의 일상이 흐른다. 우리는 매일 같은 길을 걷고, 익숙한 공간을 지나가지만, 그 틈새에는 변화의 흔적과 시간이 쌓여 간다. 전시는 이러한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고,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공간과 순간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유도한다. 이민지, 유혜인 두 작가의 그림은 도시를 지나치는 시선과 머무는 기억 사이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모습이 어떻게 경험되고 해석되는지를 조명한다. 감상자가 화면을 바라보며 변화하는 도시와 그 안에서 형성되는 개인의 기억과 흔적을 다시금 발견하길 바란다.

– 일시: 2025년 4월 7일 ~ 2025년 5월 3일
– 장소: 청년이룸 아트스페이스

→ 청년이룸 아트스페이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Share the Post:

[Who?] TasteSpace: 경험을 기록으로 만드는 공간

[곰터뷰] 계절이 머무는 늪의 가장자리, 질날늪 습지센터 조성사업 일반설계공모

[Who?] 이도커스텀타일: 당신의 공간은 기성품이 아니니까

[곰터뷰] 길이 모여 바다를 마주하는 자리, 「보령시 송학항 생활권 어민복지관 조성사업」 건축설계용역 설계공모

[Who?] Galeria Gabinete: 단순한 것을 좋아하는, 복잡한 사람들

[곰터뷰] 원을 따라 마주하는 일상, (가칭)명지4중학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Beyond Archi] 느슨하게 연결된 집: 암사동 주택

[who?] Paad Architects: 익숙함으로 연출된 새로움의 건축

마실와이드_MasilWIDE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