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cred Land]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고 가장 젊은 국가로서 생존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기록한 사진으로, 사진가 랄프 깁슨이 인식한 이스라엘의 유구한 역사와 유대인 디아스포라, 그리고 독특한 석회석 지형과 빼어난 건축 등, 그의 뛰어난 영감으로 표현된 작품 100점을 선보인다. 사진은 외형적 재현을 뛰어넘어, 현실 안에 스며있는 특별한 진실을 발견하고 기록한 주관적 사진은 현대사진의 새로운 흐름이다. 그가 찍은 피사체와 교감하고, 진실을 발견하는 새로운 호기심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기간: 2023년 4월 13일 ~ 10월 15일
장소: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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