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면, 복합문화행정시설 조성 본격화…히즈건축사사무소 당선안 선정
행정복지센터·웰니스 자치센터 통합, 지역 서비스 중심 기능 강화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에 주민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문화·복지 기능을 통합한 복합형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마리면 행정복지센터 및 웰니스 문화자치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히즈건축사사무소가 최종 당선안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마리면 지역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기능과 행정기능을 통합한 공간 구조를 조성함으로써 배후 마을과의 연결성과 주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히즈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은 외부 공간과 내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현재의 문제점과 향후 요구사항을 균형 있게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층별 기능을 명확히 구분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심사위원단은 당선안에 대해 실현 가능성이 우수하며, 장기적으로 공간의 용도가 바뀌더라도 구조적으로 지속 가능한 안이라고 덧붙였다.
당선안의 유연한 공간 구성과 장기적 활용 가능성은 앞으로 변화하는 지역사회 수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공 공간으로의 발전을 기대하게 한다.
당선
히즈건축사사무소
발주처
거창군 행복농촌과
기사: 설윤주 기자
자료 제공: 마실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