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사진작가, 건축가, 화가, 디자이너 각자의 시선으로 창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삶에 대한 해석과 창의적 표현이 어우러져, 변화를 앞둔 공간에서의 예술적 가치를 추구한다. 전시가 진행되는 성수동은 한때 공장지대였으나 이제는 상업과 예술의 최전선이 된 곳으로, 낡은 건물들이 즐비하지만 동시에 가장 뜨거운 창작과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옛것과 새것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곳, 장소 자체가 가진 특유의 매력을 극대화하여 관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한다.

기간: 2024년 11월 14일 ~ 30일

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2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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