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더 리듬: 스코어로부터 접촉지대로


전시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조직 온큐레이팅과 아르코미술관의 협력기획전이다. 기관을 초대하여 공동 기획을 모색한 전시는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 행위, 상황이 벌어지는 접촉 지대로서의 미술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동의 리듬이 만드는 시간과 공간에 관람객을 초대한다.

리듬은 호흡이나 심장박동과 같은 신체의 원리인 동시에 운동의 질서이다. 또한 에너지의 흐름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의 활력과 사람들 사이에 흐르는 정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번 전시는 음악적인 리듬, 신체의 리듬은 물론 리듬-경험을 통해 에너지가 전이되고 순환되는 과정, 리듬이 일으키는 반향을 집단적이고 사회적인 리듬, 즉 공동을 도모하기 위한 힘의 응집으로 확장해 살펴본다.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주체들이 살아가는 일상의 시간에 축제적인 리듬과 변화의 리듬을 부여해 새로운 시공간으로 진입할 것을 제안한다.

전시기간 2024년 9월 26일 ~ 11월 3일

전시장소 아르코미술관

→ 아르코미술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Share the Post:

[Beyond Archi] 녹색의 외피, 붉은색의 무대: Ponto C – Cultura e Criatividade

[Who?] TasteSpace: 경험을 기록으로 만드는 공간

[곰터뷰] 계절이 머무는 늪의 가장자리, 질날늪 습지센터 조성사업 일반설계공모

[Who?] 이도커스텀타일: 당신의 공간은 기성품이 아니니까

[곰터뷰] 길이 모여 바다를 마주하는 자리, 「보령시 송학항 생활권 어민복지관 조성사업」 건축설계용역 설계공모

[Who?] Galeria Gabinete: 단순한 것을 좋아하는, 복잡한 사람들

[곰터뷰] 원을 따라 마주하는 일상, (가칭)명지4중학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Beyond Archi] 느슨하게 연결된 집: 암사동 주택

마실와이드_MasilWIDE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