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

코리아나미술관에서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전이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코리아나미술관과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의 꽃 관련 소장 유물과 회화, 그리고 동시대 작가들의 시선이 담긴 회화, 설치 및 영상 작품으로 구성된 특별기획전이다. 전시 제목인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는 에밀리 디킨슨의 글이자 동명의 시집에서 빌려왔다. 너무 가깝고 흔해서 지나치기 쉬운 꽃에 대해 낯설면서도 감각적으로 지각하는 시인 고유의 시선과 맥을 함께한다. 꽃을 다룬 미술품을 통해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꽃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전시다.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
기간 2021년 5월 25일 ~ 2021년 7월 10일
장소 코리아나미술관
홈페이지 http://www.spacec.co.kr/

Share the Post:

[Beyond Archi] 붉은 벽돌집, 시간을 고쳐 쓰다: 청운동 P씨 댁

[곰터뷰] 열린 경계가 만드는 마을의 중심, 내동 문화복합센터 건립 제안공모

[Beyond Archi] 열린 청사, 연결되는 도시: 서울특별시 신청사

[곰터뷰] 소비하는 복지에서 생산하는 복지로, 상주시 시니어복합센터 건립공사 건축 설계공모

[Beyond Archi] 선과 면, 병치된 풍경: 이작가의 집

[Who?] MCA: 삶을 위한 디자인, 돌봄을 위한 건축

[Beyond Archi] 제주의 삶을 오늘의 집으로: 연안재

[곰터뷰] 배움과 교류를 엮는 입체적 에듀-허브, 인천간석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증개축공사 설계용역 일반 설계공모

마실와이드_MasilWIDE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