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건축포럼’이 주최하는 ‘한국건축비평의 회복’은 시각적 이미지로 소비되고 있는 한국건축의 본질을 돌아보고, 건강한 비평 문화를 회복하며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5–2026 시즌은 총 4회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기성 건축가 비평과 주제 비평이 번갈아 진행된다.
이번 네 번째 세션은 ‘대화와 대화’라는 주제로 ‘김사라’와 ‘박천강’, 두 건축가의 건축작업을 살펴보고 비교하여 한국건축의 현재와 가능성에 대한 비평을 진행한다. 비평가들은 비평 대상인 건축을 사전 답사하고, 건축가의 작업과 활동 그리고 글들을 바탕으로 심도있는 내용을 다각도로 비평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각 자료와 건축가의 설명과 해설로만 접할 수 밖에 없어서 깊이 있는 건축과 공간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한국건축계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사전신청을 통해 이들의 건축 작업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비평 내용을 참가자가 미리 전할 수 있어 비평과 진행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도 열려있다.

– 행사 개요
– 네 번째 세션: 김사라 + 박천강
– 주제: ‘대화와 대화’
– 비평: 강현석, 송률
– 일시: 2026년 2월 26일(목) 오후 6시 30분
– 장소: 정림건축 김정철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2길 12, 9층 김정철홀)
→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 포스터 QR코드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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