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나를 지은 아홉 개의 집 : 반지하 원룸부터 신도시 아파트까지


<나를 지은 아홉 개의 집>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건축가 이규빈이 실제로 살아온 아홉 개의 집을 기록한 에세이다. 반지하 원룸에서 단독주택, 연립과 빌라, 임대아파트와 신축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한국 도시 주거의 전형적인 스펙트럼을 한 개인의 삶을 통해 따라간다.
화려한 건축이 아닌 ‘살아낸 공간’에 주목하며, 집이 사람에게 남기는 기억과 흔적을 건축가의 언어로 차분히 풀어낸다.

저자는 각 주거 유형이 만들어내는 관계의 거리, 생활의 리듬,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해부하며 ‘집의 언어’를 복원한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그린 아홉 개 집의 1:150 정밀 도면이 수록되어, 공간의 물리적 특징과 그 안에 축적된 삶의 흔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승효상 건축가를 10년간 사사한 저자의 시선은 개인적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동시대 한국 주거 문화에 대한 하나의 기록이자 성찰로 확장된다.

[나를 지은 아홉 개의 집: 반지하 원룸부터 신도시 아파트까지]
저자: 이규빈
정가: 22,000원
출판사: 새움
쪽수: 240쪽
ISBN: 9791170801474

→구매처 바로가기

Share the Post:

[Beyond Archi] 폐허 위에 덧댄 시간과 풍경: 스믜집

[곰터뷰] 바람자락으로 완성한 365일의 건축, 광장동 복합체육시설 건립사업 설계공모

[Who?] 스테이 아키텍츠: 브랜드의 생각을 공간의 장면으로

[곰터뷰] 경계를 넘어 확장되는 일상, 조달품질원 및 공공조달역량개발원 직원숙소 신축 설계용역

[Beyond Archi] 도시의 틈에서 삶을 입체적으로 쌓다: 지산 돌집

[Who?] XTOPIX architekti: 관계라는 실을 엮어 항해하는 완성으로의 여정

[Beyond Archi] 성장의 시간을 연결하는 오피스: New PRF Headquarters Building

[Who?] Mimosa Architekti: 물음을 던지고 답을 찾는 여로의 건축

마실와이드_MasilWIDE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