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개인전: Ua a‘o ‘ia ‘o ia e ia 우아 아오 이아 오 이아 에 이아


전시는 동시대 한국 작가를 조명하는 연례전의 일환으로 기획된 김성환 작가의 개인전이다. 작가는 많은 초기 이민자들의 삶이 근대와 식민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이나 미국의 일반적인 역사 서술에서 제대로 다뤄진 적이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작가는 기존 서술의 바깥에 존재하는 이들의 삶을 쫓으며 경계 안팎의 서사를 엮어 앎을 둘러싼 문제를 다방면으로 다루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지식의 체계가 개인의 사고와 시선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탐구한다. ‘앎의 사건’이 일어나고, 확산되고, 실천되는 현장의 목격자이자 생산자로 관객 여러분을 초대한다.

기간: 2024년 12월 19일 ~ 2025년 3월 30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Share the Post:

[Beyond Archi] 도시의 리듬을 다시 쓰는 구조: Unscripted Pavilion

[Who?] 오피스 사에프오 건축사사무소: 4층 501호에서 시작된 질문들

[곰터뷰] 닫힌 담장을 허물어 시민과 문화를 연결하는 ‘평촌 문화 플랫폼’,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 설계공모

[곰터뷰] 한옥의 단아함 속에 담아낸 현대인을 위한 웰니스 공간,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달관광스테이 건축설계공모

[곰터뷰] 효율적인 기능과 사람 중심의 가치를 담아내다, 거제우체국 건립공사 설계공모

[Beyond Archi] 바람이 깨우는 섬의 기억: The Seaside Pavilion

[곰터뷰] 사용자의 활기로 완성되는 능동적 커뮤니티, 마금산 커뮤니티센터 건립 설계공모

[Beyond Archi] 균사체로 지은 작은 파빌리온: Mycelial Hut

마실와이드_MasilWIDE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