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 게임 : 창의성을 촉발하는 제약(제15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 건축전 한국관 귀국전)

Original Photo by Kyungsub Shin

제15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 건축전 한국관 귀국전
<용적률 게임 : 창의성을 촉발하는 제약>

<전시개요>

  • 전시기간 : 2017.3.3.-5.7 (오프닝 : 3.3. 금요일 18시)
  • 전시장소 : 아르코미술관 제1,2전시실
  •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관 : 제15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 건축전 한국관 추진단
  • 운영시간 : 11시-19시 (매주 월요일 휴관)
    ※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
  • 전시설명 : 주중14시/16시, 주말 14시/16시/18시
  • 문의 : 아르코미술관 02-760-4604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술계 행사 중 하나인 베니스비엔날레 제15회 국제 건축전 한국관의 귀국전이 2017년 3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ts Council Korea, 위원장 박명진)가 커미셔너를 맡고, 김성홍 예술감독(서울시립대 교수), 신은기(인천대 교수), 안기현(한양대 교수), 김승범(브이더블유랩 대표), 정이삭(에이코랩 대표), 정다은(코레건축 실장) 공동큐레이터가 기획한 한국관은 2016년 베니스비엔날레의 전체 주제인 ‘전선에서 알리다(Reporting from the Front)’에 대응하여, 지난 50년 동안 한국사회의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공간을 향한 집단적 욕망을 ‘용적률 게임, The FAR(Floor Area Ratio) Game’으로 해부했다.

미국 뉴욕타임즈는 한국관을 “놓쳐서는 안 될 6개 전시 (Six Not-to-Miss Shows)”, 영국 가디언지는 “도시의 보이지 않는 힘을 보여준 우아한 전시 (an elegant demonstration of some of the invisible forces shaping our cities)”로 꼽는 등 국내외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관에는 163일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귀국전은 아르코미술관 1층에 어울리도록 베니스전시회를 재구성하고, 2층에는 36명의 참여건축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추가 전시를 마련하였다. 국내 관람객을 위하여 한글 안내책자를 준비했다. 전시와 병행하여 4회의 공개 포럼 ‘숨은 공간, 새로운 거주’와 2회의 라운드테이블 토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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