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에 참여하는 작가 4인은 각기 다른 주제와 매체를 통해 고유한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창작자들이다. 이응노 화백이 감옥에서 예술과 고독을 통해 느꼈던 내적 성찰과 고뇌는 오늘날 창작자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번 전시는 고독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잇고, 현대 작가들이 이응노와 공통의 언어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탐구한다. 관객들은 고독이 창작의 과정에서 영감과 사유의 공간으로 변모하는 경험을 함께할 수 있다.
– 일시: 2025년 4월 22일 ~ 6월 1일
– 장소: 이응노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