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에서「2016년 서울시민건축아카데미」제 1학기 첫수업이 진행되었다.
올해 시민건축아카데미는 이번강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총 9번의 강의를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서울시민건축아카데미는 총 3학기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첫 학기는 ‘서울마실-西’ 라는 주제로 서울의 명동, 이태원 일대의 건축, 도시에 대한 주제를 바탕으로 강연과 답사를 비롯,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강연을 맡은 역사학자 전우용 박사는 [해방 이후 이태원의 역사]를 주제로, 미8군 주둔과 기지촌 형성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2시간동안 참석자들과 다양한 담론을 나눴다.
「2016서울시민건축아카데미」 제1학기 강의 진행은 매주 화요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3/15 – [해방 이후 이태원의 역사] 미 8군의 주둔과 기지촌 형성 ▶ 1970 ~ 1990년대 이태원
- 3/22 – [역사 속의 명동] 한성부 명례방과 명 ▶ 데카당의 낭만 ▶ 패션의 중심지, 민주화의 성지
- 3/29 – [명동성당과 약현성당]명동성당과 약현성당에 대한 지역연구
- 4/2 – [현장답사] 명동성광, 약현성당
- 4/5 – [용산의 지역건축] 이태원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 4/12 – [용산의 지역건축] 후암동 협소주택 리모델링
- 4/19 – [도시 서울] 무지개떡
- 4/26 – [영화 속 공간] 서울, 명동, 이태원의 영화 이야기
- 5/3 – [문학작품 속 공간] 명동, 후암동 관련 문학이야기
- 5/10 – [특강 및 수료식 ] 아카데미 특강 (승효상 총괄 건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