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천여 년 전, 고려청자는 고려인이 이루어낸 수준 높은 최첨단 기술과 독자적 미감의 산물이었다. 그중 동·식물, 인물 등의 특정 형태를 본떠 만든 상형청자는 고려청자의 수준 높은 기술과 미감을 잘 보여준다. 최고의 제작 기술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정체인 상형청자에는 고려인이 사랑한 세상이 담겨 있다. 우리는 이러한 푸른 그릇에 우리의 세상을 비춰보고 우리가 담고 싶은 세상을 생각해 본다. 무한한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상형청자의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기간: 2024년 11월 26일 ~ 2025년 3월 3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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