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그리스인들은 자연을 퓌시스라고 불렀는데 ‘성장하다’에 유래된 ‘phusis’는 라틴어로는 natura, 영어는 nature로 번역된다. 《퓌시스; 식물의 사유》는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존재’로서 자연의 원형적 모습을 통해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보고자 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김다혜, 이재용, 장성주는 나무의 생명 순환성, 도심에서 떠나 만난 숲의 신비로움을 표현하고 있다.
<퓌시스Phusis; 식물의 사유>
기간: 2022년 3월 11일 ~ 4월 22일
장소: 큐레이터의아뜰리에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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