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명근: 투명한 공간, 사이 거닐기]
사진, 조각, 건축의 요소를 ‘사진조각’의 새로운 형식으로 도출하여 독창적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고명근의 30여 년간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사진조각’ 안에는 사진과 조각의 장르적 결합 그리고 사회적 시간이 깃든 건축 이미지, 나아가 그 건축에 내재한 인간적 혹은 자연적 특성을 재맥락화한 이미지가 투영되어 있다. 건물, 자연, 몸, 삼부작 연작이 시기·형식적 특성에 따라 미술관 전 층을 아울러 구성됐다.
기간: 2023년 8월 30일 ~ 11월 19일
장소: 사비나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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