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의 구석]
작업실이 있는 종로구는 새것과 헌 것이 한데 엉켜 있는 재밌는 동네다. 돌아다니다 보면 군데군데 재밌는 “구석”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러한 도시의 구석들은 재미난 상상력을 자극한다. 작가 허별은 시간이 누적되고 손때가 묻은 시선이 닿지 않는 “구석”에서 발견되는 풍경들에 관심이 많다. 이 공간들이 우리가 유기적으로 변형된 생김새를 보이는 이미지를 관찰하고, 새로운 추상세계를 상상하게 만든다.
기간: 2023년 11월 11일 ~ 19일
장소: 중간지점 하나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