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UAUS_RE:PLAY ARCHITECTURE

UAUS

UAUS는 대학생 건축과 연합회로서 수도권 19개 건축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 자치 단체이다. 오직 학생들만의 자치적인 기획을 통해 건축학도들간의 교류 증대와 실제적 경험을 제공하고,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연합 전시회 및 각종 행사를 기획, 개최하고 있다. 작년 DDP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총 19개 학교 288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1:1 스케일의 파빌리온을 비롯,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 바 있다.

5회차를 맞이한 올해는 ‘재생, 버려지지 않는 건축(RE:PLAY ARCHITECTURE)을 주제로 재생의 섬 선유도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주제를 통해 현재 전반적인 사회 및 건축계의 중요한 이슈인 지속 가능성과 재생에 대한 의미를 고민하고, 파빌리온을 통해 건축행위가 갖는 환경파괴와 관련한 이슈를 극복하는 건축적 시도를 하고자 한다. 총 18개 학교(건국, 경기, 경희, 광운, 국민, 단국, 동국, 명지, 서울과학기술, 서울시립, 성균관, 세종, 연세, 이화, 인천, 중앙, 한양, 홍익)가 이번 축제에 참가하며 실제 파빌리온의 모든 부분을 디자인, 제작(시공), 도슨트(관리), 철거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각 학교를 대표하기 위해 경쟁하였던 많은 수의 작품들과 교내 파빌리온 참가작들, 이제 5년째를 맞이하는 UAUS의 아카이빙 자료들을 선유도 이야기관에서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대학생들이 만들어내는 이 열정 가득한 축제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함께 공유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고 같이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전시 날짜는 5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선유도 공원에서 진행되며 시공 및 철거 과정 그 자체도 하나의 퍼포먼스로 모든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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