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에서 거닐다: 동산 박주환 컬렉션 특별전

[동녘에서 거닐다: 동산 박주환 컬렉션 특별전]

동산방화랑(1974~)은 1961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설립된 동산방 표구사에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신진 작가 발굴과 실험적인 전시 기획을 바탕으로 근현대 한국화단의 기틀을 마련했다. ‘동산 박주환 컬렉션’은 동산방화랑의 설립자 동산(東山) 박주환(1929~2020)이 2021~2022년에 걸쳐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한국화 154점, 회화 44점, 조각 6점, 판화 4점, 서예 1점의 작품 총 209점으로 구성되었다.

«동녘에서 거닐다: 동산 박주환 컬렉션 특별전»은 80여점을 선별하여 한국화 전문 화랑으로서 기증한 대표작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조명하는 전시이다. 이 전시는 1920년대에서 2000년대의 한국 회화에 드리워진 고민과 실험의 단층들을 포괄한다. 작가 54인의 예술적 실천을 통해 한국미술의 시대적 변천과 그 성격을 확인하고 사군자화, 산수화, 문인화, 영모화를 비롯하여 지·필·묵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다채로운 작품을 관련 아카이브와 함께 살펴본다.

기간: 2023년 5월 18일 ~ 2024년 2월 12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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