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 : 소멸의 도시


전시는 황보민과 이충근 두 명의 작가가 하나의 신화적 내러티브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업 회화 및 설치 작업을 완성한 공동전시이다. 전시는 ‘소도(蘇塗)’라는 공간을 모티브로 하여 새로이 상상해낸 신화적 공간을 배경으로, 모든 존재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이상향을 그리고 있다. 자아의 소멸과 재탄생을 반복하며, 오늘날 우리가 잃어버린 ‘하나됨’의 감각을 되찾고자 한다.

– 일시: 2025년 8월 3일 ~ 24일
– 장소: FF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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