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일렉트로닉 팝 밴스 세이셋(Saycet)이 4월 6일(수) 저녁 8시 문화역서울284 공연장 RTO(구서울역)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에 공연되는 앨범 ‘미라지Mirage’는 디자인, 건축 등으로부터 받은 다채롭고 새로운 영감들로 가득한 음악으로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근대 건축물 문화역서울284의 공간과 어우러져 한층 더 풍부하게 음악적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이셋은 퐁피두센터 수석 사운드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는 파리출신 작곡가 피에르 르푀브르 Pierre Lefeuvre를 중심으로 비디오 아티스트 지타 꼬셰Zita Cochet와 연주 담당 루이즈 호엉Louise Roam으로 구성된 3인조 프로젝트 밴드이다.
문화역서울284 강낙현 프로듀서는 “아티스트들과 관객이 자유로움 분위기 속에서 음악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세이셋의 이번 공연은 문화역서울284 공연장 RTO가 젊은 음악 팬들에게 한층 더 편안한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까지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역서울284 홈페이지(www.seoul284.org)나 전화(02-3407-3500)에서 찾을 수 있다.
양은혜 기자 culture@masilw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