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축축하고 그늘진 녹색의 떼


전시는 조용히 그러나 깊이 번성하는 이끼를 통해 생존 그 너머의 삶의 방식을 이야기한다. 7인의 작가로 하여금 존재의 다양성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빠름이 아닌 지속의 가치로서, 경쟁이 아닌 공존을 모색하는 녹색의 개척자로서 건네는 삶의 방식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또 다른 영감이 될 수 있기를, 작은 응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일시: 2025년 8월 6일 ~ 12월 28일
– 장소: 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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