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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뮤지엄포럼: 성북, 문화예술자원의 보존과 지역 뮤지엄의 미래


이번 포럼에는 성북의 문화적 가치와 뮤지엄 현황을 기조발제로 하여, 문화정책과 연계한 지역 단위 뮤지엄들의 지속적 역할 및 활성화 전략들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소개된다. 또한 2부 종합토론에서는 성북구를 대표하는 뮤지엄들의 교류와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제언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릴 정도로 풍부한 근현대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성북구는 조선시대 운종가(雲從街)로 불렸던 최고의 번화가 종로에 인접하면서 수려한 경관을 지녀, 수많은 예술가들의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졌던 곳이다. 성북구에서도 특히 성북동은 서울 한양도성 밖 기준으로 문화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2013년에 서울시 최초 이 지역을 ‘역사문화지구’로 지정하기도 했다. 현재도 간송미술관(보화각), 한국가구박물관, 최순우 옛집, 만해 한용운의 심우장 등 한국을 대표하는 박물관·미술관들과 대학 박물관, 갤러리, 문화공간 50여 곳이 분포하고 있다. 

개요

  • 일시 : 2025년 11월 20일 14:00 – 17:30
  • 장소 :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 B1F 국제원격회의실
  • 신청 : 구글폼 (https://forms.gle/P8qvXiNqJZkDHX3n9)

프로그램

  • 기조발제1: 문화·예술 공간 자산의 보존, 그 사회적 가치와 활용_김홍남(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이사장)
  • 기조발제2: 한국 근현대 역사문화예술의 산물, 성북 – 문화적 가치와 뮤지엄 현황을 중심으로_김보라(성북구립미술관장)
  • 빌표1: 지역 단위의 뮤지엄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 전략
  • 발표2: 문화정책과 문화적 지속가능성 – 지역 고유자산의 창조적 활용과 뮤지엄 역할을 중심으로_양지연(동덕여자대학교 교수)
  • 발표3: 지역 공립미술관의 역할과 공공성의 확장 – 전남도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을 중심으로_이지호(전남도립미술관장)
  • 문화예술 브랜딩을 위한 공립미술관의 지역 관계 형성 및 협력 활성화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제주현대미술관 사례를 중심으로_변종필(미술평론가)
  • 종합 토론 및 참석자 질의응답 – 성북구 뮤지엄 사례를 중심으로_김보라(성북구립미술관장), 김영욱(간송미술문화재단 전시교육팀장), 안소정(고려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사), 조상인(백상미술정책연구소장), 한부남(한국가구박물관 팀장)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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