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갤러리 역삼에서 <픽셀: 무한한 공간 Pixel: Infinite Space展>이 개최되었다. 자신을 픽셀 킴(Pixel Kim)이라 소개하는 김현우 작가는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 언어로 자신이 보고 경험하고 상상하는 모든 것을 픽셀로 조형화시켜 회화, 설치 등 다양한 작업을 한다. 화면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점, 즉 화소를 뜻하는 픽셀은 작가에게 있어 자신이 만들어내는 작은 조형 단위를 은유적으로 칭하는 말인 동시에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이다. 또한 작가가 상상한 세계를 창조해내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수많은 픽셀이 모여 하나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처럼 작가는 픽셀, 음표, 수학 기호 등 자신만의 단위를 구축하며 무한한 상상의 공간을 선보인다.

<픽셀: 무한한 공간 Pixel: Infinite Space展>
기간 2021년 4월 30일 ~ 2021년 6월 12일
장소 신한갤러리 역삼
홈페이지 https://www.beautifulshin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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