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RACTICES NY 2016_stp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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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뉴욕과 서울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건축사무소 stpmj(이승택, 임미정)가 미국 건축사협회(AIA)에서 주관하는 뉴욕신진건축가상(New Practices New York 2016)을 수상하였다.
2006년부터 2년에마다 진행되고 있는 뉴욕신진건축가상은 초청 건축가와 미국 건축사협회 실무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새롭고 혁신적인 작품을 주도하거나 독특한 실무전략을 활용하는 건축가들에게 수여되는 의미있는 어워즈로, 그동안 국제갤러리 설계로 잘 알려진 SO-IL을 비롯, 2014년 베니스비엔날레 미국관 설계자인 Leong Leong, 뉴욕 MOMA  PS1당선자인 The Living, Easton+Comb, Theverymany 등 다수의 신진건축가들이 거쳐간 권위있는 어워즈다.
뉴욕은 세계 건축디자인과 예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중심지로, 이들이 수상한 신진건축가상은 업계 글로벌 건축 리더의 등용문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4년 NAMELESS(나은중, 유소래)가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수상자 stpmj는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는 건축가 그룹으로 ‘도발적인 리얼리즘(provocative realism)’ 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소들을 현실 안에서 극적으로 시도하는 방법론을 추구한다. 이들은 이미 지난 2012년 뉴욕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최근에는 ‘SHEAR HOUSER’ 로 2016 김수근 프리뷰상을 수상하며 뉴욕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오는 5월 12일 뉴욕의 Center for architects에서 작품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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