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사진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30~40대 작가들과 협업하는 프로그램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작가 6인에게 개인전, 2인전, 해외 리뷰 중 시의적절한 프로그램에 매칭하고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신체를 매개로, 익숙한 인식 체계와 제도적 구조에 의문을 제기해 온 김영준과 지원김의 지속적인 실천을 소개한다. 전시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 인식의 틀을 재구성하고 교란하는, 또 하나의 언어로서 사진의 가능성을 조명하고자 한다.
– 일시: 2025년 7월 25일 ~ 10월 19일
– 장소: 뮤지엄한미 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