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워드특집] 아이코닉 어워즈 2022_젠 알파 공동주택

아이코닉 어워즈 2022
ICONIC AWARDS 2022

Building Architecture category

젠 알파 공동주택
GEN ALPHA

대표건축가: 미노 캐기울라 아키텍츠_Mino Caggiula
위치: Vezia, Switzerland

젠 알파 공동주택

[수상자 인터뷰]

Q. ‘젠 알파 공동주택’은 어떤 프로젝트인가.

 Mino Caggiula : 젠 알파 공동주택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살도록 만드는 공간이자, 도시에 정착하는 이들을 위한 미래지향적 건축 프로젝트다. 서로 다른 두 건물로 분리된 것 같지만 가운데에 다리 역할을 하는 부분이 연결된 큰 형태를 만든다. 이 두 공간을 연결하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흐름’은 건축적인 형태로 구현되어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중앙 광장으로 거주자들이 모이게 만든다. 내부는 각각 세대에 합리적인 공간을 보장한다. 공공 공간, 사적인 공간 모두 그때그때 변화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다. 이 공동주택은 집단적인 주거 성격의 프로젝트로, 사람들이 서로의 생활과 미래의 또 이곳을 찾아올 다른 세대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가진 곳이다.

Q. 미노 캐기울라 아키텍츠어떤 건축을 추구하는 회사인가. 그 철학은 ‘젠 알파 공동주택’에 어떻게 적용되었는가.

 Mino Caggiula : 우리는 계획, 설계, 건설, 이론적 연구를 해오고 있다. ‘열린 자세(OPEN BEING)’는 우리의 작업을 특징짓는 비전이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예방적인 사고방식이다. 우리는 아이디어를 경제적 분석을 통해 신중한 스터디 과정을 거치며 건축물을 설계하기 시작한다. 인간 상태의 심리적, 정서적 측면을 고려하고,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는 것이 우리가 하는 설계의 목표다. 물리적이면서 인공적인 맥락과 통합하고, 우리의 행동 패턴과 정신적인 평온함이 일치할 수 있는 건축물을 짓고자 한다. 젠 알파 공동주택은 우리의 이러한 접근 방식이 적용되어 있다. 새로운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다양한 방향에서 생각해보고, 건축에서 새로운 종류의 인체공학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젠 알파 공동주택

::이 인터뷰는 월간 건축문화 2022년 12월호(499호)
이달의 이슈 “아이코닉 어워즈 2022”에 게재된 어워드 수상자 인터뷰 입니다.

(2022년 12월호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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