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그라운드엑스

서울시립미술관의 SeMA창고에서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소라 기획자의 《Ground X》전이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는 생명체들의 연속된 서식지에 관한 전시이다. 전시는 생명체들에게 서식지를 제공하고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환경을 들여다본다. 여기서 환경이란 물, 불, 바람 등의 자연적 의미의 환경과 우리를 둘러 싼 미디어 환경을 아우르는 용어로 사용한다. 전시는 자연과 미디어 환경의 분리를 넘어 서로 다른 것들이 충돌하고 포개지는 그라운드를 생성하고자 한다. 그라운드는 자연과 미디어 환경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질적인 것들이 교차하는 임시적 지대를 제안한다. 《Ground X》를 시도하는 작품들은 생명의 터전인 자연 환경과 비트(bit)의 세계를 떠받치는 미디어 환경 그리고 그 틈을 부유하는 포괄적 의미의 서식지를 보여준다.

<Ground X>
기간 2021년 5월 4일 ~ 2021년 5월 23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SeMA창고
홈페이지 https://sema.seoul.go.kr/


Share the Post:

[Beyond Archi] 빛을 담는 그릇: Solar Locus

[Who?] INUCE: 새로워진 장소를 다시 알아보는 일

[곰터뷰] ‘따로 또 같이’, 새로운 주거를 상상하다, 영덕 U&I 수산복합/주거 플랫폼 조성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Beyond Archi] 도시의 리듬을 다시 쓰는 구조: Unscripted Pavilion

[Who?] 오피스 사에프오 건축사사무소: 4층 501호에서 시작된 질문들

[곰터뷰] 닫힌 담장을 허물어 시민과 문화를 연결하는 ‘평촌 문화 플랫폼’,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 설계공모

[곰터뷰] 한옥의 단아함 속에 담아낸 현대인을 위한 웰니스 공간,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달관광스테이 건축설계공모

[곰터뷰] 효율적인 기능과 사람 중심의 가치를 담아내다, 거제우체국 건립공사 설계공모

마실와이드_MasilWIDE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