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 _ 관광의 도시 여주에서 볼 수 있는 여행스테이션
이번 주 뉴스레터 세 줄 요약
- 2025년 4월 25일, 여주시 여(주)행(복) 스테이션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필록 외 3팀의 공동 응모한 계획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어요.
- 여주시청은 2022년부터 원도심 재생사업을 진행했는데, 그 일환으로 진행된 게 ‘여주시 여(주)행(복) 스테이션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요!
- 테라스와 포켓 공원이 돋보이는 여주시 여(주)행(복) 스테이션은 바로 앞의 대로사와 남한강, 도심까지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져요!

여주시청은 4월 25일 건축사사무소 필록 외 3팀(주.건축사사무소 검이불루화이불치, 주. 지케이엔지니어링, 주. 희테크엔지니어링)의 공동 계획안을 ‘여주시 여(주)행(복) 스테이션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이하 여주시 여행스테이션)’의 당선작으로 발표했어요. 상층으로 올라갈수록 넓어지는 외부 공간을 가진 여주시 여행스테이션은 추후에 조성될 잇(it)길과 잇(it)쉼터와 연계도 된다고 하네요!
여주시, 관광의 도시로 탈바꿈 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중!
#여주 관광 원년의 해 #구도심 정비사업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 봄바람이 살랑 부는 계절이 다가왔어요. 다들 따스한 날씨 즐기고 계신가요? 날이 따스해진 만큼, 야외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짧은 국내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죠. 여주시에서는바람이 살랑 부는 계절이 다가왔어요. 날이 따스해진 만큼, 야외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짧은 국내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죠. 경기도 여주시에 여행을 위한 건축물이 조성된다는 소식 혹시 들으셨나요?
- 여주시는 5월 1일,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며 지역 관광 산업을 키우겠다고 나섰어요. (설계곰ʕ•ᴥ•ʔ : 같은 날 열린 여주시 관광 원년의 해 비전 선포식 행사에서 새롭게 지어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이 함께 진행됐다곰! 이 출렁다리는 경기도의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조성된 것이라곰.)
- 2024년 9월에는 여주시가 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는데요. 이 계획안에는 여주시의 낙후된 구도심을 재정비하고,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여주시를 관광도시로 가꾸기 위한 상권 계획 그리고 각종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쾌적한 원도심 관광을 위해 방문객 편의 시설을 조성하는 ‘여(주)행(복) 스테이션 건립’도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의 일부랍니다.
- 이렇게 지어지는 여주시 여행 스테이션은 여주 원도심의 생활 문화유산인 전통시장과 대로사 등의 문화재와 더불어 남한강의 친환경 자연 자원을 기능적, 지정학적으로 연계하게 될 거점 시설이 될 예정이에요!
여행 스테이션에서는 어디든 볼 수 있어요
#대로사 #남한강 #단단(段段) 테라스
- 여행스테이션이 지어질 부지는 현재 한 블록 옆에 있는 제일시장의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부지의 북쪽으로 관광 순환버스 정거장이 있고, 국토 종주 자전거길과도 약 500m 떨어져 있어 자전거 이용객들도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게다가 여주시 도시재생이 진행되면 남쪽으로는 잇(it)쉼터라 불릴 공원도 계획될 예정이고요. 여주의 다양한 관광지를 잇는 중심부이기 때문에 이곳에 여행스테이션을 건립하기로 했대요.
- 새롭게 건립될 여주시 여행스테이션은 층마다 건물의 모양이 달라지는 게 특징인데요. 건축물 뒷면을 제외한 삼 면이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튀어나오고 들어가기를 반복하며 다양한 형태의 야외 테라스를 만들어요. 테라스는 층마다 다른 경치를 가지고 있다는 점! 흥미롭지 않나요?
- 2층 테라스는 1층의 포켓파크와 가장 가까이 있는 테라스인데요. 덕분에 1층 포켓파크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도 감상할 수 있고요, 건물 맞은편의 대로사를 구경할 수 있는 건 덤이에요. 3층 테라스는 건물 정면에 바로 위치하기 때문에 대로사가 가장 잘 보이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대로사보다 높이가 높기 때문에 대로사를 넘어 남한강 뷰까지 즐길 수 있대요! 4층 테라스는 루프탑 테라스인데요, 앞서 3층에서 누릴 수 있었던 남한강뿐만 아니라 도심의 전경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 여기서 가장 재미있는 테라스를 꼽으라면, 2층 테라스를 꼽을 것 같아요. 2층 테라스는 1층에서부터 연결된 외부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요. 계단과 건축물 사이에서 브리지처럼 이어지는 테라스에서는 건축물 뒤편의 잇(it)쉼터를 볼 수 있어요. 또한 2층 테라스는 여행스테이션 건물 옆의 외부 공간을 ㄷ자 모양으로 감싸서 마치 포켓 공원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이곳에서는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열리거나, 여행객과 자전거 이용객들을 맞이하는 작은 광장처럼 쓰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 여주시 여행스테이션 건물을 자세히 보면, 옥상에 네모난 투명 큐브가 올라와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이 큐브 모양의 공간도 여주시 여행스테이션의 특징이랍니다! 여주시 여행스테이션의 정면이 북쪽을 향해있고, 남쪽으로는 테라스를 많이 확보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옥상에 투명한 큐브를 계획하여 자연광이 건물 깊이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답니다. 코어 위치에 2개 층 높이의 아트리움을 두어, 자연광이 1층까지 스며들 수 있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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