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유리 예술가 프레드 윌슨의 다양한 작품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서울 페이스 갤러리에서 관객을 만난다. 프레드 윌슨은 미국 브롱크스 출신의 중세 유리공예에서 기반된 무라노 유리공예가로 베네치아를 무대로 한 희곡 ‘오셀로’, 흑인종의 정체성 등에서 작품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전시회에는 검은 무라노 글라스 물방울, 화려한 장식으로 치장한 검은 거울, 레초니코 양식 샹들리에 등의 작품이 등장한다.
[프레드윌슨: glassworks 2009 – 2018]
기간 2020년 3월 10일 ~ 5월 16일
장소 페이스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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