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작들, 안녕하십니까]
<당선작들, 안녕하십니까>는 설계공모 당선작의 핵심 디자인, 실현 과정, 운영 상태를 모니터링함으로써 건축의 공공성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사회에 건강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당선과 완공이라는 단편적 관심이 아니라, 그 앞과 뒤, 과정 전반에 걸친 의사결정과 협의 과정을 짚어봄으로써 당선작이 지나는 복잡한 경로를 살핀다.
[건축설계공모]
민간의 전문가들이 지난 수년 동안 여러 공공기관에서 위탁을 받아 소화해온 설계공모들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리뷰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당선작이 태어나기 바로 직전에 놓여 있는 공모라는 장치가 어떻게 준비되고 작동되는지, 그 과정에서의 어떤 고민이 있는지 어떤 문제가 발견되는지, 그렇게 갱신된 현재의 시스템은 어떤 상태이며 다음 단계의 개선사항은 무엇일지 함께 이야기한다. 더불어, 여전히 모호하게 존재하는 민간 전문가라는 영역이 어떻게 설정되어야 할지, 이들이 좋은 공공건축의 숨은 조력자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본다.
[개요]
일시: 2024년 10월 23일 오후 7:30
장소: 정림건축문화재단(통의동)
발표자: 김명규(마실와이드 대표), 정평진(스코어러 공동대표)
모더레이터: 엄운진(건축공간연구원 공공건축센터장)
구성: 발표(30~40분)*2인, 토론과 문답(30~40분)
참가정원: 오프라인 정원 24명, 대기 정원 12명
참가비: 12,000원
신청 문의: sun@junglim.org
포럼 문의: kim@jungl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