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CEILING, ON THE FLOOR

스페이스 소에서 공간에 대한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와 관련하여,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많은 관심이 생긴 홈퍼니싱, 인테리어와 같은 집 꾸미기에 대한 전시이다. 공간과 사물들이 주는 즐거움과 심미적 만족감을 집에서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이는 집 꾸미기 열풍이라는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집 밖에서 즐겼던 예쁜 카페와 분위기 좋은 다이닝 레스토랑을 홈카페와 홈레스토랑이 대신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공간, 내가 서 있는 자리를 작가와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채워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장은 바닥에 놓이거나 천장에 매달리는 작품들로 구성되며, 감상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발 아래에서 머리 위까지 작품을 경험하고, 집을 대신한 전시장의 각 지점에서 마주하는 풍경과 나의 자리를 느끼며 집과 일상에서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

<FROM THE CEILING, ON THE FLOOR>
기간 2021년 4월 8일 ~ 2021년 5월 9일
장소 스페이스 소
홈페이지 http://spaces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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