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년 엑스포 개최지 공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 메인 테마, “미래를 위한 통찰Foresight for Tomorrow“
- 발전된 기술로 만들어진 미래형 도시 방향 제시 예정
2030년 개최될 세계박람회(엑스포)의 개최지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가 공식 확정됨에 따라, 2030 리야드엑스포의 마스터플랜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엑스포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통찰Foresight for Tomorrow’로, 집단적 상상력과 기술 혁신, 국제 협력을 통해 더 회복력 있고 공정한 미래를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세 가지 하위 주제로는 ‘변혁적 기술Transformational Technology)’, ‘지속가능한 해법Sustainable Solutions’, ‘번영하는 사람들Prosperous People’이 있으며, 각각 인공지능·모빌리티·헬스케어, 환경적 책임, 교육과 일자리·문화 교류를 주제로 한다. 이번에 공개된 마스터플랜으로 인공지능과 지속가능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인프라, 기후 대응형 건축 등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2030 리야드 엑스포Expo 2030 Riyadh는 리야드 북부의 약 200만㎡ 규모의 전용 부지로 조성되며, 관람객들에게 몰입형 체험과 지능형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마스터플랜은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인프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기후 대응형 친환경 건축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리야드의 주요 도시 중심지와 연계되는 교통망이 함께 구축된다. 엑스포 종료 후 이 부지는 ‘글로벌 빌리지Global Village’로 전환되어 혁신, 지식 교류,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2030 리야드 엑스포는 2030년 10월 1일부터 2031년 3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개최되며, 195개국 이상의 국가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