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과 대상의 사이 혹은 감정과 사물의 사이 등 다양한 틈에 스며드는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이:42》가 열렸다. 전시에 참여하는 김하경, 어나이브펄슨스튜디오, 전장연 이 세 작가는 각자의 색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도자를 구성하는 원료를 이용한 변화하는 아름다움, 물체와 공간의 경계에 대한 재해석과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그려낸 힘의 조율과 균형을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이:42>
기간: 2022년 3월 4일 ~ 4월 17일
장소: 무신사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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