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 서비스 확충 위한 생활 거점 조성
주민 공동체 활동과 원스톱 서비스 체계 구축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추진한 ‘해남군 옥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공동이용시설 신축공사 설계공모’에서 더아름건축사사무소의 제안이 당선안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옥천면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정체성을 살린 생활 거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옥천면 주민들의 문화·복지 프로그램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내 부족한 주민 활동 공간을 보완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옥천면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생활 거점을 마련해 배후마을과 도심을 잇는 연결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옥천면에 새롭게 들어설 주민공동이용시설은 문화·복지서비스를 확충하고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의 기능시설과 연계한 단지화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효율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계공모에서는 (주)예아종합건축사사무소가 2등안으로 선정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이번 당선안을 기반으로 옥천면 주민들이 문화와 복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 거점 시설을 마련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입상작 명단
당선작 더아름건축사사무소 (서병진)
2등작 (주)예아종합건축사사무소 (최득봉)


기사: 김도아 기자
자료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