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장면


올해는 나무를 깎고, 채색해서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물을 재현한 작품으로 익숙한 백연수 작가의 전시다. 조각 재료 중에서 나무는 ‘살아 있는 재료’다. 그만큼 작가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재료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목조는 단순히 조형 행위에 머물지 않고, 그 이상의 무엇이다. 오랜 시간 목조에 전념한 백연수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간 작업에서 비롯된 인식의 변화를 마치 장면전환 기법인 ‘오버랩’ 방식으로 전시 공간을 기획하여 보여주고자 한다.

– 일시: 2025년 8월 29일 ~ 11월 2일
– 장소: 김종영미술관

→ 웹사이트 바로가기


Share the Post:

[Who?] 스테이 아키텍츠: 브랜드의 생각을 공간의 장면으로

[곰터뷰] 경계를 넘어 확장되는 일상, 조달품질원 및 공공조달역량개발원 직원숙소 신축 설계용역

[Beyond Archi] 도시의 틈에서 삶을 입체적으로 쌓다: 지산 돌집

[Who?] XTOPIX architekti: 관계라는 실을 엮어 항해하는 완성으로의 여정

[Beyond Archi] 성장의 시간을 연결하는 오피스: New PRF Headquarters Building

[Who?] Mimosa Architekti: 물음을 던지고 답을 찾는 여로의 건축

[곰터뷰] 바다와 마을 사이-세대를 잇는 플랫폼, 송호항권역 어촌스테이션 신축공사 설계공모

[Who?] SYnK: 형태보다 먼저, 건물이 서는 방식을 묻는 일

마실와이드_MasilWIDE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