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글로벌 사옥,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주)자이라건축사사무소대표 이규빈가 설계한 케이엔글로벌 사옥‘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5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올해는 총 66개국에서 1만 1000여 건을 출품하고 23개국 131명의 전문가들이 심사해 디자인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평가했다. 이번 수상작인 케이엔글로벌 사옥은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부문 건축Architecture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케이엔글로벌 사옥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토목건설사 본사 건물로, 카페, 전시, 업무, 휴게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업무시설이다. 지하 터널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의 정체성을 ‘콘크리트 라이닝Concrete Lining의 콘셉트로 승화시킨 외관과 공간 구성, 그리고 첨단 시공기술의 결합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설계를 맡은 이규빈(36)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전 초대 서울시 총괄건축가이자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을 역임한 승효상 건축가를 사사한 젊은 건축가다. 이규빈 대표는 “공식적인 첫 발표작이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건축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iF 디자인 어워드독일, IDEA 디자인 어워드미국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자료 제공: (주)자이라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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