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Mode Light Mode

[곰모전] #24 발행 _ 만나고 바라보고 이어지는


신월3동 도시재생 앵커시설 건립 설계공모

당선 – 건축사사무소반반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마중물! 앵커시설 건립

#도시재생 #도시재생뉴딜사업 #앵커시설이란?

  • 이번 신월3동 도시재생 앵커시설 건립 설계공모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이라는 사실! 신월3동은 김포국제공항과 가까이 있어서 항공기 소음이 심할 뿐만 아니라 문화·교육시설도 부족하고 주변이 노후화되어 젊은 주민들의 이탈이 심한 지역 중 하나인데요, 이런 이유로 양천구는 다양한 재생 사업을 통해 신월동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시설을 유치하고, 낙후된 지역을 변화·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설계곰ʕ•ᴥ•ʔ: 여기서 앵커시설이란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사업비가 들어간 지역 내 필요시설을 말하곰! 놀이터, 공동 작업장 등 마을의 환경개선을 위해 필요하거나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주민 공유공간들도 앵커시설에 포함된다곰! 출처:면목패션봉제특구 도시재생지원센터)
  • 양천구 신월3동 176번지 일원은 이전에도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한 적 있어요. 2019년에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을, 2020년에는 ‘2020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참여했지요. 그리고 지금 2025년 종료를 앞둔 국토부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에요. 양천구에서는 활발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중인데요, 그 중 하나로 신월1동에서 주민센터 설계공모가 진행되기도 했어요. 다들 양천구의 새로운 사업 소식에 귀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만나고 바라보고 이어지는

#프라이버시 확보 #공원 연계 #주변과 연결 #공항소음

  • 2025년 1월 17일 서울시 양천구가 ‘신월3동 도시재생 앵커시설 건립 설계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반반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발표했어요. 신월3동 은 항공기 소음이 심한 동네인데요, 그런데도 한 방향의 입면을 개방감 있게 디자인한 게 특징이에요. 그 이유는 동쪽의 입면을 제외하고 나머지 3면은 주택가와 인접하기 때문인데요, 주택지와 인접한 입면은 채광과 환기를 고려해 필수적인 개구부만 설치했어요. 개구부를 제외한 면은 타일로 마감해 주변 주택지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지요. 그래서 건축물의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하고자 동쪽 입면의 대부분을 개방한거에요. 덕분에 1층에서는 보행 동선을 공원과 연계해서 주민들이 머무르는 공간을 건축물 내부까지 확장 시킬 수있고, 건물에서 공원을 바라보며 쉴 수 있지요. 적절한 채광 조절을 위해 일부 층에서는 ☂︎̣̩⋆̩ 차양도 잊지 않았다는 사실!
  • 신월3동 도시재생 앵커시설은 ‘앵커시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신월3동의 각종 프로그램과 연결되는게 또 하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상 1층에는 신월3동 내에 곧 들어설 공방 거리와 연계될 전시·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고요, 2층에는 앵커시설 뒤편에 있는 구립 신원 어르신 어울림센터와 연계할 수 있는 조리 및 요리 수업실이 있어요. 3층은 공항소음과 관련된 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상담센터를, 4층에는 공동 작업장을 둬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예 관련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래요. (설계곰ʕ•ᴥ•ʔ: 도시재생 앵커시설이라는 이름답게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문화시설 확충에 도움을 주는 시설이 되겠곰!)

Previous Post

[Recruit] 스튜디오 임상우닷컴 건축사사무소 신입 채용

Next Post

o'OBJECT 오'오브젝트

마실와이드_MasilWIDE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