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디 셔먼: 온 스테이지-파트 2]
신디 셔먼은 분장한 자신의 모습을 끊임없이 변형시키며 작업해왔다. 스스로를 젊은 할리우드 영화배우나 역사적 인물, 광대, 남성의 형상으로 사진에 담아냈다. 작가는 카메라 앞에서 의도적으로 관람객에게 시선을 마주하는 자세를 취해, 정체성 탐구에 동참하도록 이끈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흐리게 만드는 자유롭고 환상적인 작업 세계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기간: 2023년 6월 30일 ~ 9월 17일
장소: 에스파스 루이비통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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