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건축 : 이타미 준과 유이화의 바람이 남긴 호흡


건축가 유이화가 설계한 공간 FEZH(페즈)에서 아버지이자 선배 건축가 이타미 준, 그리고 딸이자 후배 건축가 유이화 두 건축가가 함께 호흡한 시간들을 펼친다. 2000년대 현재 유이화의 작업부터 1970년대 이타미 준의 데뷔작까지 총 29점의 건축 작품을 담은 전시로,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전개를 통해 두 건축가가 건축으로 전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만나보길 바란다. 하나의 철학을 중심으로 호흡한 두 건축가의 이야기, 이번 전시를 통해 건축이 관계맺은 땅과 우리의 삶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일시: 2025년 12월 6일 ~ 2026년 1월 18일
  • 장소: FEZH(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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