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장차 산업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 및 연구 거점 마련 기대
기능적 배치·입체적 계획으로 효율성과 상징성 모두 확보
김제시가 추진한 ‘김제 특장 전문인력양성 거점공간 조성 설계용역’ 공모에서 가림건축사사무소이엔지(유)의 설계안이 당선안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김제 특장차 산업단지의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을 위한 교육·숙박 복합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제시 성장전략실은 ‘김제 특장 전문인력양성 거점공간 조성 설계용역’ 설계공모 결과, 가림건축사사무소이엔지(유)의 작품을 당선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등안은 아이에스건축사사무소가 차지했다.
이번 공모는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제2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에 따라 창의적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제 특장차 1·2차 단지 조성에 따라 집적화된 제조 및 부품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교육생과 종사자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숙박 복합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심사위원단은 가림건축사사무소이엔지(유)의 설계안에 대해 “공간 구성과 입면 계획이 조화롭게 이뤄졌으며, 단순하면서도 기능적이고 상징적인 외관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한 “입체적 계획을 통해 토지 이용 효율을 높였고, 주변 환경과의 연계성, 세심한 공간 처리 등 실용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제시는 이번 당선안을 바탕으로 특장차 산업의 중심지로서 전문 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 입상작 명단
당선작 가림 건축사사무소 이엔지(유)(정주용)
2등작 아이에스 건축사사무소(서봉욱)


기사: 김도아 기자
자료제공: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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