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랜드 Ⅱ: 와엘 샤키, 아크람 자타리


전시는 역사적 주제를 다루는 현대미술가들의 태도와 그것이 반영된 뉴미디어 작품의 특징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와엘 샤키는 이집트 출신의 작가로, 중동 지역의 역사와 신화를 동시대적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작품에서는 과거와 현재가 뒤섞이며 만들어진 다층적인 시공간이 펼쳐지고, 그 안에서 실제와 허구가 혼재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연극적인 구성, 극장 같은 설치가 포함되어 관객들은 두 작가가 작품을 통해 보여주는 다른 공간 혹은 다른 세계를 연극이나 영화를 관람하듯 몰입도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시공간과 색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세계를 경험해보길 바란다.

– 일시: 2025년 6월 3일 ~ 8월 17일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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