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성대(太平聖代)’는 어진 임금이 다스려 백성들이 평안한 시대를 의미한다. 매일같이 전쟁과 분열의 뉴스를 접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먼 이상향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이번 전시는 역사적 중흥기로 기억되는 18세기 서울을 조명한다. ‘탕평(蕩平)’을 이념으로 삼아 변혁을 일으키고 백성의 삶을 개선하려 했던 두 군주의 시대, 태평성대로 기억되는 18세기 서울의 도시풍경이 여러분을 맞이한다.
– 일시: 2025년 12월 13일 ~ 3월 9일
– 장소: 서울역사박물관